newpolaris 2017. 2. 4. 10:32

흠. 시간이 머한지도 모르게 날라 가고 있다. 


정리가 필요할 듯.


Pretest 는 망친것 같다. AGP mem 물어본다고 무시하지 말고 모르는 게 문제다. 어짜피 다 잘못 적지 않았나.


Pretest도 가서 보고, 알고리즘 연습도 하고, DX11도 부랴부랴 보고 있는데 DX 11은 세부사항 외우려하지 말고 그냥 읽고 넘기자. 코드 없인 암것도 아니다.


전체 복습할 준비하고, 윈도우 설정도 바꾸고 할건 많군.


매일 쓰자.


TODO:

1. emacs 이번에는 써보자. 한 3번 환경 설정만 하고 치운듯. 어디서나 디버깅 가능한 환경을 가지기 위해선 필요함

2. 운동 2바퀴. 살안빠지는 걸로 봐서 조만간 양을 늘려야 할듯. 검도 할 때를 생각하자. 저녁에 배고파야 살빠짐.


1. 기상은 8시. 10시 막 바뀌는데 빨리 일어나자.

2. 목록을 정해서 밀어 붙여야지 이러다 망할듯

3. DirectX 11 책도 봐야함. 바로 12로 넘어가려했는데;

4. 게임 엔진 미적거릴 시간이 없다. 하루에 100 p 는 봐야함

5. 지원서 작성. 여전히 글적는건 느리다.


6. scala exercise 풀기 <포기 시간 넘 잡아먹는다>

7. coursera 과제 풀기 <포기 시간 넘 잡아먹는다>


8. 알고리즘 밀린거 풀기 (이게 가장 급한 듯) 복습은 까먹기 전에 해야;

9. 마비노기 만화 저장기 만들기. scala 했다는 마지막 증거는 남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