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polaris 2017. 2. 5. 11:25

대충 시험친걸 스스로 돌아볼 수록 잘못한 게 눈에 뛴다. 맘을 내려놓자. 어짜피 멀다.


DX11 책은 정말 글로 사람 조질려한다. 옛말에 프로그래밍 책에 코드 없이 글로만 적혀있다면 버려라했는데, 아예 버릴 순 없고 빠르게 읽자.


다 한번해보고 참고용으로 쓸 책이었는듯


복습은 10시에 와서 코드포스한번하니 시간이 날라가네. 어찌해야하나


매일 쓰자.


TODO:

1. emacs 이번에는 써보자. 한 3번 환경 설정만 하고 치운듯. 어디서나 디버깅 가능한 환경을 가지기 위해선 필요함

2. 운동 2바퀴. 살안빠지는 걸로 봐서 조만간 양을 늘려야 할듯. 검도 할 때를 생각하자. 저녁에 배고파야 살빠짐.


1. 기상은 8시. 10시 막 바뀌는데 빨리 일어나자. 11시에 일어남. 더 늦어지네.

3. DirectX 11 그냥 훝어보는걸로 하루 150 p 인데 소스없이는 망하기 좋다. 참고 소스라도 지금 볼까?

5. 지원서 작성. 


6. scala exercise 풀기 <포기 시간 넘 잡아먹는다>

7. coursera 과제 풀기 <포기 시간 넘 잡아먹는다>


8. 알고리즘 밀린거 풀기 (이게 가장 급한 듯) 복습은 까먹기 전에 해야;

9. 마비노기 만화 저장기 만들기. scala 했다는 마지막 증거는 남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