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polaris 2017. 2. 18. 23:11

안쓴다고 논건 아니지만 9일이나 지나갔다니


백수의 생활은 날라가는 느낌.


문제 푸는 양을 늘리기 위해 백준을 푸는데,


30문제씩 한달에 1000문제 풀자고 최갑부가 하네.


가능하진 않을 거 같은데 머 하기로 함.


DirectX 11 하루 150 P 봐도 부족. 소스도 봐야하고 봐야할 책도 늘어났다.

실습안하니 하늘로 간다. 어짜피 실습해서 면접은 대비해야하고, 포폴도 만들어야함. 언제하지?

DirectX 12 맛보기

DX12도 어느정도 하는걸로 바겼고, 환경 세팅함


도서관에서 라이팅 책. 빌릴수 있으니 빌리자. "컬러 & 라이팅"

있어야 할곳에 없다. 들고 날랐나;


불칸은 접어둬야하나, DX는 쓸때 없는게 넘 필요한거 같은데. 머가 나으려나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거 공부하려면

불칸보다야 DX가 세팅은 구리지만 그다음엔 좋겠지


우선 codeforce 복습 및 최근 라운드 진행이 필요하다


TODO:

1. emacs 이번에는 써보자. 한 3번 환경 설정만 하고 치운듯. 어디서나 디버깅 가능한 환경을 가지기 위해선 필요함

2. 운동 2바퀴. 살안빠지는 걸로 봐서 조만간 양을 늘려야 할듯. 검도 할 때를 생각하자. 저녁에 배고파야 살빠짐.


5. 지원서 작성. 


6. scala exercise 풀기 <포기 시간 넘 잡아먹는다>

7. coursera 과제 풀기 <포기 시간 넘 잡아먹는다>


8. 알고리즘 밀린거 풀기 (이게 가장 급한 듯) 복습은 까먹기 전에 해야;

9. 마비노기 만화 저장기 만들기. scala 했다는 마지막 증거는 남겨야.

10. 안경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