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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긴 한데,


일요일은 동생이랑 이것 저것 구경하고 돌아다녔다.


선유도 갔는데 미쿠 코스, 보라색 미쿠 자매 코스 한사람이 있었는데 웃는 모습이 예뻣다.


자기 좋아하는거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이랑 함께 하는게 즐거워 보였다.


적다보니 내여긔 가 갑자기 떠오르는데.


난 어째 재밌는걸 많이 못한건 같다. 


남자 캐릭엔 관심 없으니


하다못해 동인지/동인게임이라도 만들지 않았을 까싶다.


나이 들기전에 이것 저것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본 카툰도. 고딕 로리타에서 졸업하는 새댁 이야기인데


거기서 나오는 젊은이의 특권. 물론 안좋은 점도 있었지만을 살려야될것 같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창업. 지금은 남들 눈치 안보지만 이리저리 나중엔 볼수 밖에 없을 거다.


지금 열심히 펼쳐보자. 덕질이든 머든.


머 실제론 배아파서 돌아다니다가 공부도 말아먹음


월요일은 운동가서 마운트 연습하다가 힘이 빠져서 집에서 그냥 누워서 시간 보냈다.


실제론 오늘이 첫째날 인것 같다.


21:25 - 지금 까지 한건 courseware 에서 javascript강의 듣는 건데 완전 초보 대상이라. 

내가 이걸 듣는건 시간 낭비 인것 같기도 한데. 연습하는 셈 치고 듣기로 했다. 연습문제는 통과.

좀있다가 판단해보고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바로 제작에 들어가자. 시간 낭비를 아끼는게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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