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항목 분리 시켜야 할 것 같은데;

연습이 아니라 할일로.

언젠가 이사가 되실 '오식' 느님이 어떻게 블로그 방문해봤다 하시기에 글을 적음.

이거 어케 알지;

우선 3개월이 지난 지금. 많이 된게 없네 슬프다

알고리즘 좀 보다가 일본 갔다 와서 갑자기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빠져서

거기다 컴파일러랑 scala 보다가 게임 엔진도 보고 있네.

다시 오늘 목표는 28장까지 다보기. 

TODO:

1. emacs 이번에는 써보자. 한 3번 환경 설정만 하고 치운듯. 어디서나 디버깅 가능한 환경을 가지기 위해선 필요함

2. 운동 2바퀴. 살안빠지는 걸로 봐서 조만간 양을 늘려야 할듯. 검도 할 때를 생각하자. 저녁에 배고파야 살빠짐.

3. NH python으로 짜보기

4. homura 는 도대체 어케 풀어야할 까 고민

5. 코드 포스 밀린거 3개 4, 5번 문제 보기

6. python 으로 9초 걸린거 수정 필요.

12:56 운동이 약 2시간 먹네 9시 부터 가능하게 바꾸자

1. 기상은 8시. 10시 막 바뀌는데 빨리 일어나자.

2. 목록을 정해서 밀어 붙여야지 이러다 망할듯

3. DirectX 11 책도 봐야함. 바로 12로 넘어가려했는데;

4. 게임 엔진 미적거릴 시간이 없다. 하루에 100 p 는 봐야함

5. 지원서 작성. 여전히 글적는건 느리다.

6. scala exercise 풀기

7. coursera 과제 풀기

8. 알고리즘 밀린거 풀기 (이게 가장 급한 듯) 복습은 까먹기 전에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