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에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난 다음부터 그려도 안올리기 시작함 젤 문제는 회사에서 12시에 마친다는건데 미친듯 피곤하고 해서 멀 할 판이 안나온다. 그래고 그리고 공부하자 이렇게 맨날 머하다가 강제 포기 절차를 따랐는데 더이상 그러면 안됨. 꼭 타블렛으로 그리지 않아도 무조건 그리자. 몇년 하면 이리 그릴수 있을까?컴퓨터와 달리 그림은 대부분 오래 게속할수 있겠지?노력하자.1. 스탠드2. 잡지 - 컴퓨터 보고 하니 눈나빠지는 속도가 2배인듯 비례어렵네 컴퓨터코딩처럼 먼갈 제대로 트레이싱해보면 만이늘듯 그냥 연습 깨작하는것보다 경험치가 훨 높을
망할 드뎌 글에서 "http://blog.naver.com/gaogao66/100187729736" "계측모작(2D의 비율과 각도를 읽어내는 모작)"이 멀 의미하는지 알았다. 현재 가장 내가 부족한것은 비율이 개판이된다는거 보고 그려도 손과 머리가 협업이 안되 머리는 이까지 그려라. 손은 으헤헤 거리고 솔직히 머리도 그냥 생각이 없음. 그림 보고 이상하면 줄일까? 하는거지 그림을 기리는게 아니였긔 비율 연습부터 하자 이거 그리다가 자꾸 로리가 임산부가 되가길레 왜이러지 했는데 머리로 그림을 보고 이상하면 고치던 프로세스 자체가 문제였는듯. 인간의 포즈에서 풍기는 느낌 (무게가 쏠렸거나 어떤 식으로 몸이 당겨지고 펴지는지)[출처] 재능결여자들을 위한 그림 연습1|작성자 몰락인생[출처] 재능결여자들을 위한 ..
연휴 동안 부모님도 올라왔겠다. 삶이 루즈해지면서 잉여 잉여해지는게 느껴짐 일이 쌓여서 처리 불가가 되가는것도 있고 지난번 처럼 망할수 없다 (작년 10월 쯤) 목록 만들고 해야할 일 정해서 하자. 하고 싶은게 없다니 말이되나. http://blog.naver.com/gaogao66/100187729736"사진처럼 똑같이 그릴 수 있게 연습한다는 느낌이 아니라인간의 포즈에서 풍기는 느낌 (무게가 쏠렸거나 어떤 식으로 몸이 당겨지고 펴지는지)만 기억하기 위해 하는 겁니다천장정도 이렇게 그리고 자신의 오리지날 그림을 그려보면약간은 기억해 뒀던 인체의 느낌이 기억나게 됩니다. 이렇게 따라 그려서 디테일은 어쩌냐고 생각 할 수 있는데처음부터 디테일까지 파며 학습하는 것도 재능쟁이들의 타고난 능력입니다재능 결여자..
30일도 안남았는데 좀 나아지려나. 포즈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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