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서식지

21:17 - 1024 만들기에 앞서 http://www.codeproject.com/Articles/563425/Game-Development-Using-JavaScript 봄. 그냥 막 할려고 하니까 목표도 없고 방향도 안잡힌다. 찔러 볼 수있어야 넣지;

중복해서 가보자. 어짜피 알고리즘 만으로 하루 때우긴 아깝고 시작 시간은 알고리즘 대충 정리되면 부터 시작.

으헤헤 우선 너무 연습 않하고 책만 봤으므로 아무것도 짤줄 모른다 한번 다른 각도로 따라해 보자. 직접 짜는 건 무리고 22:19 - 집 도착, 6시 퇴근 가능했는데 그냥 릴리즈 대기 하다가 이거 저거 하다보니 9시 반 퇴근. 갈수있을때가자. 25:11 - 좀 놀았다. http://code.tutsplus.com/tutorials/build-your-first-game-with-html5--net-20786이 짧은거 보는데 3시간이라니.. 25:41 - 이리 저리 다음 과정을 살펴보았는데 직접 안짜니까 걷돈다. 바로 1024 짜기는 부족할것 같고. 간단한걸 생각해 보자. ---------------------------------------------------------------------------..

으허허 오늘 놀았다. 20:05 분 영화 - 늑대 아이 봄 (20분 빨리 도착)22:25 분 성준옹 소환하여 밥먹음00:05 분 도착, 카툰 보기00:53 분 작업 시작.. 곧 자야하네 ㅎㅎ 망할01:19 분 아 왜안되는거여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는데 망할 예제01:36 분 - 맨 밑에 github link가 있네 들어가서 복붙하이까 된다. 무족한건 전체를 function으로 감싸는거 였는듯하다. 아님 모델 뷰 순서던가 ------------------------------------------------------------------------------------------너무 돌아가는게 아닌가 한다. 예전의 열정아 살아나라. Project NT에 지원서 내고 싶단 말이다. 공개 모집중이넹..

너무 돌아가는게 아닌가 한다. 예전의 열정아 살아나라. Project NT에 지원서 내고 싶단 말이다. 공개 모집중이넹.. 20:30 분 - 도착 마지막 강의 듣기 시작.21:00 분 - ...들렸다 졸렸다가 소리 때문에 짜증도 나고 강의는 머리에 안들어오고 들었는건 까먹었고 저 망할 깔깔 거리는 년들 입좀 다물게 해주세여... 홍대 커피점이랑 우리동내랑 너무 차이나네 여긴 시장 바닥이라면 거기는 공부하는 사람이 좀 되서 (시험 기간) 대체로 조용한데 카페베네 기본 음악도 짜증난다. 잠도 오는데 볼륨 꽤 높여도 인터넷 jquery 강의가 들렸다 말았다 하네 비오니까 길가던 광년들 일로 다 들어온 듯. 21:23 분 - 일기 다씀.. 안쓴게 밀리니 꽤 걸리네. 코딩에 들어가자.. 제발 정신 차리자 이런식으..

Code school 수준이 너무 낮은 듯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예제라던가 짜면서 배워야 겠다. 시간을 기록하지 않으니 머했는지 몰겠다. 집중도가 상당히 떨어진다. 17:00: 예제 보기 시작. 바로 게임이랑 backbone-js는 수준이 상당히 높을 듯하니 구경부터 하자. http://dogfeet.github.io/articles/2012/backbonejs-by-example.html 중요한건 목적 - 게임 만들기라는걸 까먹지 말자.

어젠 Epic failure를 맞봤다. 노는것도 아니고 하는 것도 아니고 흥미가 없다고 할까. 그래서 방법을 바꾸기로 함. 21:10 - 알고리즘 문제 기본 - word counting 이 잘 쓰인다고 하니 이걸 해보자. algorithm 예선에도 javascript로 푸는 사람 있다하니 그거 보면 어느정도 까진 발전 할 수 있겠지? input/output은 어케 한거지? 25:23 - nodejs는 input / output이 쉬운데 js는 어렵넹. 디버깅 환경 구축하는데 시간 다감.v8 / rhino 2벌이 쓸만해 보여서 각각 환경 구축. v8은 codeforcerhino는 codechef 둘다 eclipse 기반 node js는 webstorm으로 가능하려나... 자러가야지..

3일차긴 한데, 일요일은 동생이랑 이것 저것 구경하고 돌아다녔다. 선유도 갔는데 미쿠 코스, 보라색 미쿠 자매 코스 한사람이 있었는데 웃는 모습이 예뻣다. 자기 좋아하는거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이랑 함께 하는게 즐거워 보였다. 적다보니 내여긔 가 갑자기 떠오르는데. 난 어째 재밌는걸 많이 못한건 같다. 남자 캐릭엔 관심 없으니 하다못해 동인지/동인게임이라도 만들지 않았을 까싶다. 나이 들기전에 이것 저것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본 카툰도. 고딕 로리타에서 졸업하는 새댁 이야기인데 거기서 나오는 젊은이의 특권. 물론 안좋은 점도 있었지만을 살려야될것 같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창업. 지금은 남들 눈치 안보지만 이리저리 나중엔 볼수 밖에 없을 거다. 지금 열심히 펼쳐보자. 덕질이든 머든. 머 실제론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