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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뉴비는 넘어 초급은 될 꺼라 생각했는데 아직 한참 갈 길이 먼 듯 하다.
오늘 지키지 않은 것을 열거하면,
1. Test를 가볍게 하자 – 10%
각 Test module이 무거워져 테스트를 기피하게 됨.
결국 enable 시키는 순간 memory leak이 발생하는데 원인이 어딘지 찾아 헤매게 됨
2. if-else if-else – 60%
절대 가지 않겠지 라고 생각한 부분도 몇 번 스파게티가된 코드를 수정하고 졸면서 한 헛 짓이
더해지면 결국 가게된다. else assert(false)로 검사하자.
3. smart_ptr – 15%
짜기 귀찮지만 scoped_ptr 구현하는데 15분 이상 안 걸린다.
근대 c 스타일로 일일히 release 시키고 고민하고 디버깅하는데 전체적으로 거의 25시간은 쓴듯?
4. Test는 모든 Path – test coverage
…else 구분에 들어가는 가는걸 왜 테스트 안 했냐 물으신다면,
TransePose 된 거랑 안 된거랑 2개다 테스트했는데 왜 저기에 안 포함 됬는지 모르겠다고 답변 올리겠습니다.
5. Debug는 간단한 것 부터
안 될때도 있지만 crtDebug… 어짜구 동작 될 때도 있다. 괜히 commit 한거 돌려보고
에러 난 부분 분리해보려고 (결국 실패. 의존하는 코드가 좀 있으니 지나침) 하고 시간보냈는데 (1시간)
걍 5초안에 찾을 수 있었다.
6. 에러난 부분 분리
…는 잘 보고 해야지… data의 col과 row 처리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건 눈치 못채고 정상 테이터로 Test
그 땜시 내부 분기점으로 인해 항상 옳은 쪽으로 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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