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서식지

흠 실제로 한지는 오래됬는듯 여휴를 맞이하여 어머니께서 올라오셔서 오늘도 산에 갔다. 1:20분 12:41 분 홍대 도착 할~ 슴가 광택이 참하네염. 저런 음영 어케 넣지? 어제 풀다만 3번째 문제를 풀자. 디버깅 하다가 잤는데 14:01 - 찾아보니까 열라 많네 SCC - Tarjan, Path based, kosaju SCC가 있는데 time complexity는 모두 같다. 실제 practice에서는 wiki 말로는 DFS로 풀수있는 tarjan/path를 선호 한다는데 문제 푼거 보면 kosaju로 많이 구현했네 어느게 편하려나 해봐야 할겠지... 쩝 풀어야 될넘은 1. http://codeforces.com/contest/427/problem/C2. http://poj.org/problem?id..

9:57 분 - 오오 휴일 잉여한 하루 1. Candi Set을 Heap으로 관리2. 왕복 보두 같으니 중복 적용 금지3. duplicated line 제거 머 Dijkstra Algorith으로 안되니 위의 변형 적용하기 전에 Heap Dijkstra, Pibonacchi dijkstra를 찾아봄 알고리즘 대회 책에는 실제 구현하면 느리다고 되어있는데 피보나치에 대한 것 Heap 을 사용하는것의 장단점에 대해 기술해 놓음. 당연히 사용 안하면 이문제 폿풀게 해놨으니.. 그건 저자 기준이고 얼마나 느린지는 파악해볼 필요가 있는듯.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504823/has-anyone-actually-implemented-a-fibonacci-heap-efficie..

아침에는 일찍일어났다. 그러나 어머니를 따라 산에 가야만했다. 그림 이뻐서 재탕 11:20 - 집에서 홍대로 출발 할수 있나 몰라.. 우선 잉여 대기 시간에 알고리즘이나 생각하자. 우선 http://algospot.com/judge/problem/read/NERD2 2. binary tree 1개 (nlogn)3. 일정 간격의 격자로 공간 분할 (100칸씩 가로 세로로?) 푸는데 2번이 3번보다 빠를 이유는 없어보인다. sum 루틴은 중복되고, erase 루틴이 여러 map에서 동작해야 하는 정도? 우선 upgrade부터 시켜 보자. 망할.. 13:49 분 - 마포 도서관에 자리를 잡음. 망할 흠 줄여도 마찬가지 vm에선 340, g++에서는 1400 초가 걸렸다. 버그도 있어서 이건 못써먹을듯. 몇분 ..

에.. 오늘은 칼퇴하면 안되지만 칼퇴해서 국전가서 게임 사고 밥먹고 서울대로 가서 은둔 생활하는 성준옹을 소환하였다. 대략 20:30분 부터 전 남친을 차례대로 소개하는 여자 사람 건너 편에 앉아서 허밍하는 성준옹 옆에서 고통받으며 한 문제를 11시까지 보았다. (NERD2) 망할 24:15 분 - http://algospot.com/judge/problem/read/NERD2 생각해본 알고리즘을 직접 짜보자. 후보는 1. 단순하게 짜서 빠르게 동작하는 linear search (n^2)2. binary tree 1개 (nlogn)3. 일정 간격의 격자로 공간 분할 (100칸씩 가로 세로로?) 24:55 분 - 1번 짬. 논 시간도 있지만 알고리즘 잘못생각해서 디버깅 함 시간 너무 걸리넹. 고쳐야겠다. ..

기록 안된게 10일쯤 될거 같지만 하여간 5일차 흠 어제는 이종 사촌 장례식이 있어서 망했다. 18시 까지는 09:30분 - 출발? 지하철 탑승. 지하철에서 구글 문제 영어 해석하고 생가해봄10:40분 - 홍대 오픈된 카페에 도착 주문하고 코딩 준비. 빵 까지 같이 시켜서 올라가서 문제 풀기 시작최초 득점이 30점 2번문제이니까 2번으로 바꿔서 풀음.왠지 풀것 같아서 알고리즘 생각하는데 떨림. 12:30분 - 시간은 늘어지고 알고리즘은 생각안나고 망함. 거의 다짯는데 재출못함13:00분 - 성준씨 부르고 알고리즘 짠거 마무리14:00분 - 콩불 먹고 짠거 도서관 감. 아직 시험기간인가.. 짠거 돌리고 화장실감.않끝나네; 짜증나서 노트북 들고 밖에 서서 가서 프로파일링 돌림.최소 pair 2개 선택하는데 ..

구글 코드잼 Qualification round에 참전. 짜긴 짰는데 우선 round 끝나고 c++ 코드에 비해 한참 긴 내 코드를 보니 슬퍼진다. 찾아보니 죄다 c++이네, c# 코드를 겨우 몇개 찾아서 내 코드를 고치는 중. using System;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using System.Linq; using System.Text; using System.Threading.Tasks; namespace B { class Program {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ystem.Globalization.NumberFormatInfo provider = new System.Globalization.NumberFormatInfo..

아 12시에일어나 집 치우고 카레 덮혀서 동생이랑 밥먹고 합정커피숍으로감2시 반 도착 저녁까지짱 박히려했는데 풀방임주변 다른곳 가봐도 풀방이라 도서관으로감유일한장점은 조용힌 골목길 발견해서 재밌었다 정도안타깝게 도서관도 공부하는 사람이 점령나도 교과서보러간거니 남밀할 처지는 아님대기실 꽉차서 유일한 희망 열람실로감책좀보다가 머리아파서 월간 마소 좀 읽고시간돠서 나감 교과서 진도 거의 못나감학부때 배운건데커피숍에 다시갔으나 풀방 왜이려 노량진 갔는데 사람 터져나가네?밥 4500원 우동 먹고 돌아다니다 롯데리아 들어옴19:00 - 마음 고쳐먹고 시간기록하며 시도함목표는 책 챕터 1.5, 해당 문제를 푸는거임학부벼락치기때보다 못하면 죽어야됨 22:36 - 책 볼건 좀 보고 코드 짜다가 집에옴. c++은 인간적..

20:36 - 집 도착 후 자리에 앉음, 어제 풀다만 알고리즘 문제 코딩 시작. 00:43 - 아이디어는 어제 검토 완료. 문제는 quad tree 구현 및 node 간 swap 그리고 iterator 입력/출력이다. 근대 data structure 에 너무 약한듯 짜다가 예전 교과서 보다가 때려침. 그리고 마마마 봄.

목표는 1. 코드잼 2. 탑코더 알고리즘 오픈에서 2 Round 진출 알고리즘 준비가 목표가 되는게 아니라 머리 식히는게 되어야 하는데 어젯밤에 게임 아이디어가 안나온 관계로... 쩝. 알고 스팟 온라인 초보용 문제나 풀기로 함. 심심해 질때 마다 성준옹과 날 탈락시킨 KOG 그리고 지금 있는 회사 탈출을 생각하면서! 회사에 연차를 썻는데 느릿느릿 오다보니 도서관에 11:47분 도착 11:47 - VM 키고 약한 그래프부터 진도 ㄱㄱ ㅇㅂㅇ 놈.... 1문제 풀었나; BRAVEDUCK ? 아 저거 보다가 찾은 이쁜 코드. 역시 c# 전문가는 다른것 같다.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5804844/implementing-depth-first-search-into-c-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