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탄력을 주기 위해 완전 뉴비 주제에 우선 스터디 발의 해봄 싸이즈 나오는지 여부는 우선 의견 부터 구하고 되면 조사할 예정 으헤헤 스터디 하나 들어가서 그냥 듣기만 하고 나옴 아는거고 중간에 이야기가 딴대로 빠져서 이런건 나에게 좋지 못함. 1. 남들은 실력이 오르는데 난 그대로 2. 내가 다 안다는 특유의 표정과 말과 행동을 보여서 남들을 기분 나쁘게함. 주제는 chef 임. 쉬워 보이는데 어려운 것도 있을 꺼고 직접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한데 머 우선 관심 분야는 아니므로 23:40 운동 갔다가 자리에 앉음.25:26 좀더 진도 나감. 다음 웹 페이지 있고 한데, 영 재미가 없네 이러다 흥미 떨어질라. backup해 두고 다른거 진도 나가야지.
언제 못 맞춘 문제, 통과한 문제 총 정리해야겠다. 현재 내 수준. 걸음마 단계 10시에 일어나 카레 먹음 10시 반으로 성당 시간 착각해서 성당갔다가, 동생이 머라함. 9시 반이더라. 12시 10분에 마쳐서 샌드위치+파스타 집에갔는데 1시반 부터 영업이란다. 밥먹고 있던데.. 그냥 한식으로 옮겨서 집 근처 집에서 제육 볶음을 먹음 집에 와서 노트북 챙겨서 토끼의 지혜란 곳으로 이동. 논현역 쪽 2시 부터 본 것 같은데, 컨디션 문제인지 집중력 문제인지 그냥 http://community.topcoder.com/tc?module=Static&d1=tutorials&d2=lowestCommonAncestor 이 글을 4시간 봤다. 다 본것도 아니고 - 중간에 코드 하나 짜긴 했다만 그러다 6시 다가와서 대..
결국 어제 못풀고 뻣었음. 너무 피곤하더라.. 오늘은 넣고 한문제 더 풀어보자. nexon 전문연 채용에서 codeforce랑 그 머더라 그걸 언급안하고 알고스팟을 언급해서 의아함. 그냥 같은 맥락이겠지 넥슨과 내자신에게 빡큐를 책사고 나서 문제 계속풀었으면 20등안에 들수는 있었을 건데 (추측 ㅎㅎ) 24:39 분 현재. 그다음엔 629등 그전에 코드 정리 부터하자 내 코드는 길고 느리넹. 26:11 분 최적화 수행. 한문제 푸는데 너무 걸리넹. 574 -> 528 이군 49 문제가 100위 안이다. 책에 있는 문제가 몇문제나 되지? 그냥 닥치고 풀자
21:35 분 자리에 앉음. 운영진에게 예제좀 달라고 해서 예제를 받았다. 보니까 last node로 가는 선이 단지 하나로 있을 때 먼저 가버리면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DFS 언급한 글도 보았는데 루프가 여러개 있을 때 먼저 어느것을 가는 가에 따라 답이 달라지는 것을 보았다. 전까지만 해도 문제가 전혀 없고 어디가 문제인지 모르는 부분이었지만 지금 검토하니 문제가 엄청 많은 소스였다. 괜히 judge 가 잘못된거 아니냐 의심한게 부끄럽다. 24:04 분 - 책보고 recommend 된 알고리즘 읽었다. 운동이 많이 해서 그런지 잠만 오고 머리에 안들어오네 눕고만 싶고 ㅎㅎ 다시 책상에 앉아 등수를 목표로 노력하기로 했다. 알고 스팟 랭킹 : 800위 이나 한문제만 통과하면 701위이다. ..
15:08 - wordchain ㅇ으헤헤헹 으헤헤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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