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서식지

18:59 분 - 공부는 한게 없는데 책 보긴 싫어짐. 그냥 그림 그리자.19:37 분 - 크로키도 40 분 하니까 약간 지겨움 ㅎ 죽어야 하나20:29 분 - A4 용지가 필요해서 예전에 책 정리한 거 다 읽고 연습 장으로 환원 시킴.'21:03 분 - 서버 공부한다고 페이크 치고 그림 연습함 (트레이싱 2건) => 이거 제대로 트레이싱하면서 색칠 연습도 하고 그래 보자~!21:42 분 - 애니 보면서 그림 연습 ㅎ 근대 이거 볼때가 몇년전인데 끄대 일본어 땐다고 했는데 아직 멀었지.. 씁

빡친다.... 빡치면 공부가 되기도 하지만 문제가 안풀리기도 함. 2번 DP.. DP는 안다고 지하철에서 자신했는데 쩝. 즐기자. 먼 성준옹하고 경쟁이냐 오늘 SCC 문제 풀다가 배웠잖냐. 배우려고 하는거지. 어짜피 공부한다고 생색넬 나이는 지났다. 그냥 하는게 즐거워야 나중에 보상 따위 없을지도 모르는 일을 할 수 있는 거겠지 빡규다 세상아~ 16:30 분 - 마포 도서관 도착. 40분 들여서 오느게 안아까우려면 즐거워야 되겠지던파 한거 생각해보면 얼마나 후회되는지.

21:17 - 1024 만들기에 앞서 http://www.codeproject.com/Articles/563425/Game-Development-Using-JavaScript 봄. 그냥 막 할려고 하니까 목표도 없고 방향도 안잡힌다. 찔러 볼 수있어야 넣지;

흠 실제로 한지는 오래됬는듯 여휴를 맞이하여 어머니께서 올라오셔서 오늘도 산에 갔다. 1:20분 12:41 분 홍대 도착 할~ 슴가 광택이 참하네염. 저런 음영 어케 넣지? 어제 풀다만 3번째 문제를 풀자. 디버깅 하다가 잤는데 14:01 - 찾아보니까 열라 많네 SCC - Tarjan, Path based, kosaju SCC가 있는데 time complexity는 모두 같다. 실제 practice에서는 wiki 말로는 DFS로 풀수있는 tarjan/path를 선호 한다는데 문제 푼거 보면 kosaju로 많이 구현했네 어느게 편하려나 해봐야 할겠지... 쩝 풀어야 될넘은 1. http://codeforces.com/contest/427/problem/C2. http://poj.org/problem?id..

9:57 분 - 오오 휴일 잉여한 하루 1. Candi Set을 Heap으로 관리2. 왕복 보두 같으니 중복 적용 금지3. duplicated line 제거 머 Dijkstra Algorith으로 안되니 위의 변형 적용하기 전에 Heap Dijkstra, Pibonacchi dijkstra를 찾아봄 알고리즘 대회 책에는 실제 구현하면 느리다고 되어있는데 피보나치에 대한 것 Heap 을 사용하는것의 장단점에 대해 기술해 놓음. 당연히 사용 안하면 이문제 폿풀게 해놨으니.. 그건 저자 기준이고 얼마나 느린지는 파악해볼 필요가 있는듯.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504823/has-anyone-actually-implemented-a-fibonacci-heap-efficie..

솔직히 점심시간 40분은 너무 짦은데.... 이거 완전 허접에서 나아가질 못하는 중.

하루 회사 점심 시간 30분... 너무 짦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