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서식지

22:35 집안 치우고 하다보니 10시가 넘었다. 야근이 없었으면 좋겠다. 우선 어제 자기전에 단말에 올려보니 죽었다. - (id)init{ // Apple recommend assigning self with supers return value self = [super init]; if (!self) return(nil); // 스프라이트 프레임 캐쉬에 스프라이트를 저장한다. [[CCSpriteFrameCache sharedSpriteFrameCache] addSpriteFramesWithFile:@"FlappyBird.plist"]; // 전체 백그라운드를 설정한다. _background = [CCSprite spriteWithImageNamed:@"background.png"]; ...} 위의 간단..

21:51 집 도착, 블로그 글 작성 에.. 진도가 절반 정도도 나가지 못한것 같다. 우선 부족한 점을 살펴보면, Ref: http://www.cocos2d-iphone.org/api-ref/3.0-rc1/아래 지면이 왼쪽으로 반복적으로 스크롤 되어야하고,타이틀하고 새가 위 아래로 움직여야 한다 - Layer로 묶을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새는 독자적인 sprite 3개가 반복되어야 하는데 sprite animation으로 불리는 것 같다. x-v3는 CCArray 대신에 vector를 사용하나, iphone-v3 에서는 CCArray 대신에 NSArray, NSMutableArray를 사용한다고 한다. 메뉴 애니메이션 추가를 해야한다.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

진도는 http://www.appilogue.kr/2844507 이 블로그 보고 대충 맞추기로 했다. 완전 초보이므로 해당 강좌보다 더 느리게 진행되는게 대략적인 페이스 일 듯 하다. 첫날은 우선, 겁도 없이 v3 beta를 받아서 시작하였다. Flappy Bird의 Atlas resource를 쉽게 구해서 해당 Png 파일을 열심히 짤라서 분할 하였다.열심히 분할한 파일을 Texture Packer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시 하나로 뭉쳤다. (트라이얼로 사용중)기본 시작 화면에 배경화면을 깔고 몇가지 버튼을 배치하였다.새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구하려다가 cocos2d-x 로 잘못 검사하면서 산으로 가서 CCArray를 버린 애꿋은 cocos2d 개발자를 욕하면서, 왜케 글이 없는지 열받아가면서 시간만 보냈..

Main Problem: newpolaris@NEW-NOTEBOOK ~/.lein $ lein new helloworld Exception in thread "main" java.lang.NoClassDefFoundError: clojure/main Caused by: java.lang.ClassNotFoundException: clojure.main at java.net.URLClassLoader$1.run(Unknown Source) at java.security.AccessController.doPrivileged(Native Method) at java.net.URLClassLoader.findClass(Unknown Source) at java.lang.ClassLoader.loadClass(U..

From matlab document: cov(x) or cov(x,y) normalizes by N-1, if N>1, where N is the number of observations. This makes cov(X) the best unbiased estimate of the covariance matrix if the observations are from a normal distribution. For N=1, cov normalizes by N. ::cvCalcCovarMatrix( (const CvArr**) &src, 1, opencvcov, NULL, CV_COVAR_ROWS | CV_COVAR_NORMAL ); matlabcov = cov(x); note: size(x) == [7,1..

대관절 난 멀 잘못했길레 이걸 고치기 위해 1. 원인을 알기 위해 train descriptor를 통채로 얻어와서 일일히 비교하도록 함. 2. Matlab과의 convention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 차원 Descriptor 의 index를 바꾸는 루틴 작성 3. 소스 코드 구경 실제로 문제 있는 부분은 슥 지나감. 원래대로라면 걍 인식 정확도 비교 후 바로 끝날 일이 었는데 말이다. 해당 소스 코드는 아래와 같다. template Matrix DSiftFeatureExtractor::operator()( const ImageArray& imArray ) { const size_t numArray = imArray.rows; Matrix dSiftFeatureMatrix; dSiftFeatureMat..

어느 뉴비는 넘어 초급은 될 꺼라 생각했는데 아직 한참 갈 길이 먼 듯 하다. 오늘 지키지 않은 것을 열거하면, 1. Test를 가볍게 하자 – 10% 각 Test module이 무거워져 테스트를 기피하게 됨. 결국 enable 시키는 순간 memory leak이 발생하는데 원인이 어딘지 찾아 헤매게 됨 2. if-else if-else – 60% 절대 가지 않겠지 라고 생각한 부분도 몇 번 스파게티가된 코드를 수정하고 졸면서 한 헛 짓이 더해지면 결국 가게된다. else assert(false)로 검사하자. 3. smart_ptr – 15% 짜기 귀찮지만 scoped_ptr 구현하는데 15분 이상 안 걸린다. 근대 c 스타일로 일일히 release 시키고 고민하고 디버깅하는데 전체적으로 거의 25시간은..

cv 1.0은 release 함수를 명시적으로 호출하여 메모리를 해제 시켜 주어야 한다. 예상과 달리 히한하게(?) 구현되어 있는 matrix 관리 부분 (그 때문인지 2.0 에서는 새로 작성되었다)을 건드리지 않기위해 scoped_ptr을 이용해볼까 했는데 이분은 사용자가 지정한 release 함수는 받지 않는다. scoped_ptr을 제외하면 다들 덩치가 산만하니 포기하고, scoped_ptr를 release 부분만 release 함수를 호출하도록 새로 작성하였다. 이러고 나니까 왠지 억울해서 operator new와 operator delete를 작성해놓은 class 타입를 간단히 scoped_ptr 속에 집어넣으면 어떨까? 하여 해봤는데. 작동은 한다. 하지만 테스트 코드를 보면 알겠지만 실제 사..

Programming in Haskell 책에는 참 많은 n+k 패턴이 등장한다. 이에 대해 역자 분이 쓰지 않는 편이 좋다는 주석이 달려있는데, 글을 읽어봐도 보이는 곳마다 n+k 패턴이니 이걸 어찌 피해야 하는지 궁금했는데, 단순히 n+k (k>0) 형태만 피하면 되는 듯하다. :http://www.willamette.edu/~fruehr/haskell/evolution.html Junior Haskell programmer (beginning Peano player) fac 0 = 1 fac (n+1) = (n+1) * fac n Another junior Haskell programmer (read that n+k patterns are “a disgusting part of Haskell” [1..

대충 기억해 놓을 내용들 함수형 언어의 인자 여러 모양새와 오브젝트 중심 언어의 포괄적 프로그래밍이 다른 점: 함수형 언어에서는 인자 여러 모양새가 기본 초식인 반면 오브젝트 중심 언어에서는 책 마지막에서 다루는 비교적 고급 기술로 여긴다. 타입 클래스(Type Class)란 말 그대로 타입(Type)의 분류(Class)로서 덧셈이나 곱셈과 같이 모든 타입에 다 적용 가능한 여러 모양 함수는 아니지만 공통점이 있는 많은 타입에 적용 가능한 함수의 타입을 딱 떨어지게 정의하기 위해 Haskell 에서 도입한 독특한 기능입니다. Java : 클래스 정의가 곧 하나의 타입에 대응 Haskell: 클래스는 타입을 모아 놓은 대표 집합, 인터페이스와 유사 (하지만 타입 정의와 인스턴스 선언이 별도) 다른 모듈, ..